| 차오름 학습공동체 성과보고회 개최
(201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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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우)은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70여 명의 초등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오름 학습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시작한 차오름 학습공동체는 1, 2차 공모를 통해 39개 학교가 참여해 2백에서 8백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학습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한 교사는 “학교의 관리자, 담임, 전담, 특수, 보건교사, 강사 등 학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학습공동체 지원팀을 구성하고,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학습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인지적, 정서적,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고 기초학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학습공동체 운영의 긍정적 취지에도 학부모의 관심과 협조 부족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경우가 있어 아쉽고, 많은 프로그램이 방과 후나 주말에 이루어져 학생과 지도교사의 피로감이 증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논의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학교가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는 새로운 협력적 학습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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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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