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 결산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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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 평가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청소년 행복지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혁신교육지구 참여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가 미참여 청소년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청소년 행복지수: 삶의 만족도(나의 삶, 주위 관계, 지역사회, 소속학교) + 신뢰도(가족, 이웃, 학교, 교사)
** 혁신교육지구 참여 청소년 83.66점, 미참여 청소년 78.46점(100점 만점 기준)
▢ 서울교대 정바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청소년 행복지수는 삶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합산한 결과로 이루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마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성과 평가를 하는데, 2019년부터는 청소년 행복지수도 포함하기로 했다.
○ 조사 결과, 서울형혁교육지구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83.66점, 미참여 청소년은 78.46점이었다. 입시 위주 경쟁교육의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플랫폼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이 청소년들의 행복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19년 민관학거버넌스 참여 시민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혁신교육지구는 민관학거버넌스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각각 운영위원회-실무협의회-분과위원회 체계를 두고 있다. 3개 협의체를 중심으로 *5,536명의 학부모, 마을주민, 교원, 청소년들이 참여한 것이다. 어린이·청소년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데 온 마을이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정책의 특징이 잘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 거버넌스 참여 인원 : (’17) 4,520명 ➠ (’18) 5,388명 ➠ (’19) 5,536명
▢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 교육활동(수업) 시간의 경우, 2019년 25개 지구에서 361,046시간을 수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모든 학급에서 연간 평균 10시간 이상을 운영한 셈이다. 이는 교육과정 수준에서 학교-마을 협력을 강조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 교육활동 수 : (’18) 354,512시간 ➠ (’19) 361,046시간
▢ 청소년이 기획하고, 운영, 평가하는 청소년 축제 또한, 25개 지구 모두에서 운영되는 등 마을결합형 청소년 자치활동도 활성화되고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플랫폼을 통한 교육정책이 청소년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힘을 합하여, 청소년의 행복과 민주시민으로서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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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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