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한 응급처치로 학생의 생명을 구한 학교보건 유공자 표창장 수여
(201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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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우)은 21일 오전 10시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관내 학성초등학교 김경옥 보건교사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로 학생의 생명을 구한 유공을 격려하며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표창은 2015년, 2017년 신속한 응급처치로 유치원 원아 2명의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는데 공헌한 공로로 수여했다.
2015년 12월경 유치원 접수하러온 아이가 사탕을 먹다가 식도에 걸려서 숨쉬기 힘들어하며 통증을 호소하자 재빨리 등을 두드려 식도로 내려가게 한 뒤 기도를 확보하고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하고 경과를 관찰하여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7년 7월경 유치원 원아가 점심시간에 방울토마토를 먹다가 기도에 걸렸다는 담임의 긴급 연락을 받고 달려가 원아를 살펴본 결과 얼굴이 새파란 청색증이 있었고 입으로는 침이 흘러나오며 소변 방뇨가 있어 응급상황이라 판단하여, 하임리히법을 2~3차례 시행하여 방울토마토가 튀어나오게 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원아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다.
위 사실은 현장장학을 통하여 뒤 늦게 알게 되었는데, 위 교사는 평소 학교 보건교사로서 중구보건소와 연계한 1,2학년 학생 대상 불소도포 사업, 보건소식지 통한 가정과 연계한 보건 교육 등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타의모범이 되는 교사이다.
구본우 교육장은 “응급처치법은 모든 교사가 기본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연수를 받고 있으나 실제 응급상황에서 학생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많은 선생님들의 귀감이 된다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와 함께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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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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