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나라사랑교육 역량강화 교감’ 연수 열려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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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나라사랑교육 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 연수는 오전에는 초등학교, 오후는 중등, 특수학교 교감과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2018년 4.27판문점 선언 이후 통일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3.1운동 100주년,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나라사랑교육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제작한 ‘독립군가 뮤직비디오’와 경상남도가 제작한 ‘경남의 독립운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신주백 소장의 ‘국제관계에서 본 한국근현대사의 갈림길들’이라는 주제 강의와 ‘경남교육청의 2019년 나라사랑교육 현황 및 2020년 계획’ 전달 연수로 이루어졌다.
경남교육청은 나라사랑교육 중기계획을 통하여 ‘평화·통일교육’ ‘역사·향토사랑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민간 협업과 나라사랑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경남 평화·통일교육 사업의 내용은 △교원 평화·통일교육 역량강화 △경남학생평화·통일교육 △평화·통일교육 민간 지원 △통일교육 연구회, 동아리 지원 △평화·통일 현장지원단 양성 등으로 평화·통일공감대 확산과 평화감수성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역사·향토사랑교육을 위해 △역사교육 역량강화 △3.1운동 100주년 사업 및 일제잔재청산 교육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교육 △독도교육 △3.15의거 교육 △남명선비문화계승 △지역사 교재 개발 △향토탐방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토사랑의식과 역사의식고취를 통한 바른 국가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이 역량강화 연수를 통하여 학교현장의 나라사랑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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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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