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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초기본교육, 초등책임교육을 알리다 (2019-12-06)
□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에서 책임지고 가르치는 한글책임교육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한글책임교육’이란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한글교육시간을 집중 배치하여, 1학년 때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정책으로,

□ 도교육청은 2019년도 한글책임교육 지원에 대한 정책으로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의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를 위탁 개설 운영하여, 총 3회 누적인원 1,445명의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 청주교육대학교 문해력지원센터와 손잡고 한글 배움이 느린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는 ‘읽기 따라잡기’ 기초실행과정, 기본과정, 전문가 과정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2019년 상반기에는 한글교육 도움자료 ‘찬찬한글’을 도내 초등학교 256교, 1~2학년 전 학급에, 학생용 3026권, 교사용 1,663권을 보급하였으며,

□ 하반기에는 한글 학습이 느린 학생을 위한 도움자료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코칭단에서 구안한 ‘또바기 한글’을 도내 전 초등학교에 각 1권씩 추가 배포하였다.

□ 이 밖에도 학교단위 한글교육 책무성 제고를 위한 초등학교장 대상 워크숍, 교사 대상 한글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형태의 한글책임교육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초등책임교육의 내용을 알리고자 12월 5일(목) 오후 1시 30분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기초기본교육, 초등책임교육을 알리다’라는 주제로 ‘한글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도내 유치원 학부모,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한글책임교육의 정책적 취지를 알리고, 실천사례를 공유하여, 주체별 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번 행사에는 청주교대 국어교육과 심영택 교수의 ‘슈퍼 거북과 발도르프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한글 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 심교수는 학생의 발달 단계에 기반한 한글교육에 있어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예시, 자료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 특강이 끝난 후 현장 유치원교사의 누리과정 교육사례, 초등 1학년 담임교사의 한글책임교육 실천 사례, 세 자녀를 둔 학부모의 한글 교육 사례 등을 발표하고 참석한 학부모, 유치원·초등 교사들과 한글교육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한글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이 한글교육에 있어, 학부모, 유치원 교사, 초등 교사로서의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 아동의 발달 과정에 따른 적기 교육 실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 이어 “앞으로도 초등학교의 기초기본교육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내실 있는 1학년 한글책임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