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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학력인정증명서 수여 (2019-11-28)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27일(수) 16시 30분에 교육청 903호에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이하 ‘학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학력인정평가를 통과한 5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증명서를 수여한다.







▢ ‘학습지원 시범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과 같은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부의 시범사업이다.
2017년에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한 6개 시․도교육청의 참여로 출범하여 2019년 현재 총 15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6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할 예정이다.



▢ 2017년에는 사업추진을 위한 홈페이지 및 온라인 학습시스템 구축,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등 학력인정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18년 강원, 서울, 전남에서 총 14명의 중학교졸업 학력인정자를 배출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 2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하였고, 희망하는 청소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 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총 5명의 중학교졸업 학력인정자를 배출하였는데, 이는 3월부터 시행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사업으로 ‘친구랑’센터 등록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학습지원 시범사업 등록자수도 증가하여 전년도 대비 높은 성과를 냈다.


▢ ‘교육참여수당’ 사업성과 중 하나인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이 ‘학습지원 시범사업’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2019년 현재 이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시교육청의 등록자수가 가장 많음을 통해 알 수 있다.



○ 특히, 타시도는 사업운영을 위탁지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비해,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및 평생학습관 ‘친구랑’ 등 5개소에서 ‘교육참여수당’과 연계하여 교육감 직접개설 프로그램으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올해도 학력인정을 받은 청소년의 고등학교 진학을 위하여 교육지원청 및 관련부서와의 협업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강원도에서 동사업으로 학력인정을 받고 서울시교육청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위하여 지원하고 있다.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인정’뿐만 아니라, 학업복귀 및 지속을 위한 다양한 학교 밖 학습경험, 교육참여수당 지원 등을 이어나갈 것이며, 교육의 품 안에서 만큼은 모든 청소년이 차별받지 않도록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