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 연수 진행
(201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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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재준)은 학교위기학생에 대한 올바른 생활지도를 위하여 「2019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 연수」를 11월 20일(수), 26일(화) 각각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2019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 연수」는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위기학생을 생활지도하는 교원들이 위기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담방법을 습득하여 위기사안 예방뿐만 아니라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특히 기말고사 후 교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위기 사안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단위학교에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예방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말고사 이전에 연수를 추진한다.
▢ 위기학생의 범주로는 초등 교원들이 생활지도 시 접할 수 있는 ADHD(과잉 행동 장애) 아동, 초·중·고등 교원들이 생활지도 시 접할 수 있는 자살 및 자해 학생으로, 두 부류로 나누었다. 11월 20일(수) 14:30~16:00에는 초등 교원 대상 ADHD(과잉 행동 장애) 아동에 대한 이해 연수를 진행하며, 11월 26일(화) 15:00~17:00에는 초·중·고등 교원 대상 자살 및 자해 학생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수 대상으로는 교내에서 과잉 행동 장애·자살 등 위기학생을 주로 생활지도하는 담임교사, 생활지도교사, 상담(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이다. 연수 강사로는 해당 분야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동훈 교수이다.
▢ 서부교육지원청은 본 연수를 통하여 교원들이 위기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교내에서 생활지도를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 종료 차후 연수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학교 수요에 맞는 맞춤식 생명존중 연수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차후 연수는 사례중심의 내담자에게 접근, 상담 방법 등의 연수를 진행하여 위기학생 사안 예방 및 생명존중을 내실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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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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