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 특수학교 전환! 서울도솔학교 개교식
(201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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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도솔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경찰서장 등이 참여하는 서울도솔학교 개교식을 실시한다.
▢ 서울도솔학교는 사립 서울인강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한 학교이다. 현재 24학급에서 지적장애 학생 126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7명, 전공과정 31명이다.
▢ 서울도솔학교는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이라는 서울교육방향에 맞추어 ‘사랑과 정성으로 꿈을 심고 가꾸는 행복학교’를 지표로 정하였다. 교화는 배롱나무 꽃이고 교목은 소나무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개교 이전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먼저 배치(겸임)하여 개교를 준비하도록 하였다. 또 교육과정 운영, 시설, 재정 등 분야에 대한 「공립 전환 컨설팅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공립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왔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립 전환을 계기로 서울도솔학교가 장애 특성을 살린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11월 7일 서울나래학교 개교식, 내년 3월 1일자 서울서진학교 개교 및 동부 지역 특수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여 특수학교가 없어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질시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고,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여건 개선 노력과 동시에 특수학교 신설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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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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