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초, 교사별 과정중심평가로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다
(201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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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여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도리초등학교(교장 고순옥)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동안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모형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중심의 일회성 평가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 사이의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거치면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중심평가를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의 바람직한 평가의 방향이라고 믿고 교사별 적용에 힘 기울이고 있다.
□ 도리초등학교의 끊임없는 노력은 선택과 집중의 교육과정 속에서 수업을 변화시키려는 접근과 과정 속에서의 평가로 나타나는데 다음의 두 사례를 소개한다.
□ 먼저, 도리초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Dori ᄒᆞᆫ디 배우는 프로젝트 학습’(*Dream of respect & intelligence)은 과정중심평가의 취지를 살리기에 좋은 학습 방법이다. 주제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의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하여 평가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 이로써 교사 중심, 인지적 영역 중심,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 성장에 초점을 둔 과정중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관련 사진 ① 3학년 사회과 우리 고장 심상지도 그리기)
□ 또한, 선택과 집중의 교육과정 자율화를 실현하는 책가방 없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도리초등학교의 책가방 없는 주간은 일주일간 이루어진다. 말 그대로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책가방 속 교과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마음껏 끼를 펼치게 된다. 변화된 수업 속에서 학생들은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나 결과물을 감상하고 이를 통해 학습하는 과정에서의 평가를 경험하며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관련 사진 ② 2학년 교실 속 세계여행>
□ 과정중심평가를 실천하면서 좋았거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한 교사는“교수·학습 과정에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를 그때그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에 따라 각 학생마다 적절한 시기에 피드백도 가능하여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더욱 높게 끌어올릴 수 있었으며 수업개선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관련 사진 ③ 5학년 수업 나눔>
□ 이와 함께 과정중심평가를 실천하면서 어려웠거나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서 한 교사는“여전히 과정중심평가를 지금까지의 평가와 전혀 다른 것으로 구분 짓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표현하면서 과정중심평가는 더 많은 학생들이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배움이 실현될 수 있는 학생중심의 평가라고 생각한다면서 평가를 바라보는 학부모와 학생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 한편, 도리초등학교에서는 교사별 과정중심평가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금) 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연구보고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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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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