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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yeonggi
 

의정부 꿈의학교, 희망을 꿈꾸며 노래하는 무대 ‘ Dream of Hope ’ (2019-10-25)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종만)은 10월 26일(토) 오후3시 의정부 몽실학교 큰꿈관에서 ‘초등전문뮤지컬 발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전문뮤지컬은 초등학생들의 풍부한 감성과 창의적 정서를 함양시키고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인 소질을 발견하여 개발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의정부지역 대표 꿈의 학교이다. 초등전문뮤지컬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정서를 갖출 수 있도록 전문상담사와 꿈, 고민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담활동과 음악·무브먼트·미술활동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뮤지컬을 창작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3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부터 홍보까지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6개월 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수업시간에 배운 보컬, 연기, 무브먼트, 극작 등의 활동을 바탕으로 공연제작의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Dream of Hope-희망을 그리다’는 학생들이 쓴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학생들은 트리너 플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은 후, 꿈과 희망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전문상담사와의 상담 활동을 통해 나온 진솔한 이야기로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끊임없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수많은 애벌레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 말고도 의미 있는 것들이 많기에 희망을 꿈꾸자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다.
뮤지컬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뮤지컬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사는 “본인들의 생각과 이야기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학교와 학교 밖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등전문뮤지컬 꿈의학교는 발표회 이후에도 송산마을 사랑방 축하공연 및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 등에 참여하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