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학생, 서울시교육청 대표 홍보영상 주인공 되다
(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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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협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홍보영상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월 20일(수) 서울 학생들과 함께 만든 서울시교육청 기관대표 홍보영상 ‘서울교육이 미래다’를 완성해 ‘서울교육소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서울교육 홍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홍보영상을 제작해왔는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유롭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교육청 최초로 립덥(Lib Dub)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만들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무, 연기, 노래 등에 참여할 학생을 공모하여 149명(12개교)의 신청자 중 42명(4개교)의 학생을 최종 선발하였다. 홍보영상의 대표 곡은 서울방송고 방송연예과(김수빈, 최혜희, 이하늘) 학생들이 함께 불렀으며 △경기고(곽찬 등 8명) △경기여고(홍예지 등 7명) △서울방송고(이한설 등 11명) △한강미디어고(전수영 등 16명) 총 42명의 학생들이 안무와 연기 등에 참여하였다. 촬영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과학전시관 △보건진흥원 △중앙고 △서울방송고 △선유중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장과 △광화문 △경희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진행했다. 티저영상에 참여한 서울방송고 이하늘 학생은 “이번 홍보영상 공모를 보고 참여하여 음악에 맞춰 다양한 개성을 꽃피우는 서울교육을 마음껏 표현했다”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고, 이 영상을 보고 서울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에 만든 ‘서울교육이 미래다’ 홍보 영상은 기존의 판에 박힌 기관홍보에서 벗어나, 연기․춤․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개성을 지닌 서울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담음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창의․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온 ‘협력적 괴짜’의 멋진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이 영상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학생․학부모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서울시교육청의 기관대표 홍보영상은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소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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