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교육과정 문해력’이 곧 수업력!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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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12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 워크숍은 중학교 교육과정 총론과 각론의 이해를 기반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바르게 읽고 해석하여 상용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당위성에서 출발한 참여형 연수이다.
중학교 교원의 문해력 향상과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과정 문해력 TF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여 교과교육과정, 교사교육과정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과정 정상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중학교 교육과정지원단,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창의적 체험활동 TF, 교육과정 문해력 TF 등 80여 명이 참가하여 교과교육과정의 전문성을 함양하게 될 것이다.
워크숍의 특징은 문해력 TF가 개발한 자료집의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가 미리 분임주제를 선택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습하고 체험하는 분임 토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범교과학습주제를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와 연계한 사례 중심으로 실습하는 시간도 가지며, 현장에서 고민하던 사례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교육과정 문해력’을 체험하는 연수이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교육과정부문, 실습부문 등 1박 2일간 12시간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기조강연은 ‘미래교육 방향과 중학교 교육과정’ 주제로 미래사회의 역량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되고, ‘교육과정부문’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범교과학습주제 활용 방안’, ‘교육과정 문해력’ 등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활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상용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실습부문’은 ‘범교과 학습주제 연계 방안과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 방안’ 등 분임별 실습 및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움으로써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가 이루어지고 교과교육과정과 교사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의 정상화, 공교육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기 어렵고, 교사의 전문성은 교육과정 전문가로서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과교육과정 전문가로서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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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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