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자신감 키우는 ‘읽기 유창성 연구 프로젝트’ 추진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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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학생들의 한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 유창성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읽기 유창성 연구 프로젝트’는 도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21개 학급이 참여한다.
□ 한글해득 단계 이후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읽기 유창성’은 글을 읽는 동시에 그 의미를 이해하는 ‘읽기 자동화’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문해력 및 성취도와 상당히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각 학급에서 △읽기 교재와 음성녹음자료를 학생들에게 주 4회, 하루 15분 제공 △학생의 출발점과 도달점 확인 △학생참여 중심의 활동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사전․사후 결과를 통해 읽기 유창성의 향상도를 분석하게 된다.
○ 지난해 도내 10개 학급에서 운영한 프로젝트 결과, △이야기 글의 유창성은 47.28%에서 55.77%로, △설명글의 유창성은 44.23%에서 52.09%로 상승했다.
□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읽기 유창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학생 문해력 수준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도교육청이 추진한 한글교육책임제는 입학초기 한글교육, 한글미해득 학생 지원, 교원전문성연수로 구조화되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한글교육책임제가 저학년 중심의 한글해득을 넘어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문해력 향상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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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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