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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문화학생 위한 든든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19-10-07)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 분석 결과 2019. 도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3.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4월 1일 기준 초·중·고 전체 학생 171,601명 중 다문화 학생은 5,503명(3.2%)이다.

□ 초등학생 전체 86,709명 중 다문화 학생은 4,110명(4.7%), 중학생은 40,839명 중 다문화학생이 918명(2.2%), 고등학생이 44,053명 중 다문화학생이 475명(1.1%)이다.

□ 다문화 학생 학교급별 분포 현황은 초등학생 4,110명(74.7%), 중학생 918명(16.7%), 고등학생 475명(8.6%)이다.

□ 지역별 다문화 초등학생은 보은이 1,143명 중 219명(19.2%)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청주는 50,790명 중 1,430명(2.8%)으로 가장 낮은 비율이다.

□ 중학생은 옥천이 1,040명 중 90명(8.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청주는 23,753명 중 280명(1.2%)으로 비율이 가장 낮다.

□ 다문화 학생 중 국제결혼가정(국내출생)은 4,708명(85.5%), 중도입국은 201명(3.7%), 외국인가정은 594명(10.8%)이다.

□ 부모 출신 국적별 다문화 학생수는 베트남 2,017명(36.7%), 중국 953명(17.3%), 필리핀 742명(13.5%) 순이다.

□ 이에 따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한 다문화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 장벽’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한국어강사, 다문화 언어강사를 파견하여 한국어교육과 통역을 지원하는 것이다.

□ 또한 학교 취학, 편입학을 앞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육 ‘중등 디딤돌 과정’도 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 ‘디딤돌 과정’은 청주시 초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 학습이 어려운 학생 또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생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 또한, 다문화학생 중에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교과 속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학습 결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이러한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에 멘토링 강사를 지원하여 국어, 수학 등의 기초, 기본 교과지도와 생활지도를 방과 후에 운영하고 있다.

□ 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다국어(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과정’, ‘다문화교육 교원 연수’,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실’,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등도 운영하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