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교사 임용시험 233명 모집에 257명 지원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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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20학년도 초등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초등교사 233명 모집에 257명이 접수해 경쟁률 1.1 :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아울러, 유치원 교사는 일반 54명 모집에 502명이 접수해 9.3 : 1, 특수학교 초등교사는 7명 모집에 47명이 접수해 6.71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특히, 초등교사 임용시험의 경우, 2019학년도부터 지역 교대 졸업자를 우대하는 지역가산점이 3점에서 6점으로 상승(현직교사의 경우 0점)하면서 춘천교대 졸업생의 강원도 응시자가 차츰 증가하고, 타시·도 응시를 위해 사직 하는 교사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춘천교대 졸업생의 강원도 응시자 △2015학년도 235명, △2016학년도 164명, △2017학년도 108명, △2018학년도 189명, △2019년도 135명, △2020학년도 138명 (장애분야 응시자 포함)
※ 타시·도 임용시험 응시를 위한 의원면직교사 △2015년 76명, △2016년 89명, △2017년 49명, △2018년 29명, △2019년 11명
□ 또한, 올해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은 2014학년도 이후 최고로, 초등교사 지원 미달이 시작되는 2015학년도부터 3년 연속 지속되던 하락세가 2018학년도 기점으로 멈춘 것으로 보인다.
※ 최근 5년간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015학년도 0.9:1, △2016학년도 0.7:1, △2017학년도 0.58:1, △2018학년도 1.09:1, △2019학년도 0.93:1 △2020학년도 1.1:1
□ 도교육청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초등교사 부족 문제는 강원도를 비롯해 몇몇 도 단위 기관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지역 가산점을 점진적으로 올려 지역 교대를 졸업하면 그 지역에 근무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주거환경 개선, 신규교사 벽지학교 발령 배제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신규교사의 근무조건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편, 강원도 초등교사 임용 시험은 1차 기입·서술 및 논술형 필기시험과 2차 심층면접과 수업능력평가로 진행된다. 한국사 과목은 제45회(2019년 10월 26일 시험 시행)까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 합격으로 대체할 수 있다.
□ 1차 시험은 11월 9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루어진다. 또한,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 30일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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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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