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명의 교사 해외 학교에서 제주교육 희망 발견
(201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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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과정 평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교원 해외 파견 및 국제학교 연수’이수 교원이 2018년까지 포함해 총 10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 도교육청은‘2018년 교원 해외 파견 및 국제학교 연수 계획’에 따라 44명의 교원을 해외 및 국제학교로 파견 연수 보낸다.
□ 이번 연수는 도내 교원의 과정중심 평가 및 수업의 역량을 늘리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해외 및 국제학교 등의 운영사례를 직접 연구‧벤치마킹해‘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등 학생 참여형 수업혁신을 위한 역량을 쌓는다.
□ 파견 연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핀란드 과정중심 평가 및 교원 양성체제 연수를 위한 석사과정 지원 3명
△아일랜드 6명, 캐나다 18명, 미국 1명, 호주 3명, 핀란드 6명, 영국 6명 총 40명
△도내 국제학교 1명 등
□ 도내 공․사립 초․중등교사 및 특수학교 교사 중에서 연수 대상자를 선발했는데, 중등교사의 경우에는 국어, 기술, 수학 등 연수계획서 및 영어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 이에 따라 파견 연수가 시작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수를 이수했거나 이수할 교원 수를 합치면 100여명 이상이 된다.
□ 도교육청은 2016년 12명의 교원을 아일랜드와 캐나다에 파견 연수 보냈다. 2017년은 캐나다, 호주, 핀란드, 미국, 아일랜드, 영국에서 41명의 교원이, 도내 국제학교에서는 6명의 교원이 파견 연수를 받았다.
□ 도교육청은 국제 교류를 강화해 파견 연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연수 이수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교원 동아리 등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평가‧수업 혁신을 위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연수 이수자들은 교원연수기관에서 실시되는 교원 양성과 관련한 연수의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해외 교육과정의 우수한 사례와 경험을 확산하고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며“파견 연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제주 학교를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안정적인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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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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