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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 끝까지 책임지는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 발표 (2019-09-06)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5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모든 서울학생이 사회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발표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 1기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고자 교실 안, 학교 내, 학교 밖 3단계 안전망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그리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번 발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층적․전문적 진단과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식 지원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적합도 높은 정책 입안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협의회, 기초학력 지도 현장교원 의견수렴, 전문가 그룹 토론회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 기초학력 지도 현장교원 등 의견수렴(학교에 기초학력을 묻다) 7회(’19. 5.~6.), 초등교사 설문조사(’19. 6. 19.~’19. 6. 21.), 교육지원청․현장교원 지원협의체 협의 6회(’19. 6.~8.), 전문가그룹 토론회 6회 이상 (’19. 3.~5), TF팀 운영(’19. 5.~6.), 학습부진대책자문위원회(’19. 8. 26.)







□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초2 집중학년제 운영으로 기초학력부진 조기 예방 △ 초3, 중1 모든 학생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 중학교 기본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지도제 확대 △ 복합요인으로 인한 학습지원 대상학생 전문적 지원(난독·경계선지능 전담팀 신설) △ 현장밀착형 전문가 지원을 위한 지역별 학습도움센터 구축 등이다.

세부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예방교육)‘초2 집중학년제’ 운영으로 기초학력 부진 조기 예방

◦초등학교 2학년은 ‘초1,2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이 완성되는 학년으로, 한글 해득과 기초수학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 기초학력 수준 파악 및 보정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인력을 집중 지원한다. 초등학교 2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적응시기를 거쳐 세분화된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을 준비하기 직전인 학년으로, 이 시기의 집중적인 조기 지원은 추후 발생할 학습결손의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교사는 관찰 및 상담, 전년도 담임과의 성장이력 공유, 과정중심평가 연계 운영 등을 통해 학생의 읽기․쓰기․셈하기․관계성(4R’s*)을 파악한다. 복합 요인이 의심될 경우, 서울학습도움센터의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기초학력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통합 지원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