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내 접경지역 고등학생, 독일 통일캠프 참가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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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부터 24일까지 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지역 고등학생 및 학생기자단 24명이 독일에서 열리는 ‘꿈과 기적을 향한 청소년 통일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베를린 장벽 철거 30주년 및 유럽한인이주 10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도내 DMZ 접경지역 고등학교 소속 학생기자단과 통일 관련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한다.
□ 이번 캠프에서는 독일 분단의 현장인 포인트 알파와 부헨발트 수용소, 베를린 장벽 붕괴의 계기가 된 라이프치히 니콜라이 교회 등을 방문해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배운다.
□ 또한, 바흐의 생가와 그가 연주활동을 했던 토마스교회, 종교개혁의 주인공 마틴 루터 유적지, 독일의 대문호 괴테 유적지 등을 탐방해 문화강대국 독일의 모습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 도교육청 소통협력담당 이광희 사무관은 “접경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분단 현실을 넘어 지구 반대편 독일의 분단과 통일이 가져오는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도의 청소년들이 통일시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교육을 앞으로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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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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