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도내 학교장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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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7월 16일(화) 오후 1시 30부터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등 교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젠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 성인지 감수성: 우리가 일상적으로 혹은 당연히 하고 있는 성적인 말과 행동에서 차별요소, 폭력 요소는 없는지 인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
□ 이번 ‘젠더 토크콘서트’는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기획·운영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새로운 교육이다.
□ 이번 교육은 최광기 토크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학 분야 정창권(고려대 교수), 미술 분야 이충열(여성주의 저널 '일다'/미술가), 음악 분야 홍금단(뮤지컬배우/컴퍼니배우다 대표)씨가 토크 패널로 참여했다.
□ 이번 교육은 전문 사회자가 영역별 전문가들과 함께 음악, 미술, 문학사 속에서 젠더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이야기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려면 지식을 전달받는다고 해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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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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