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강원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통과 상생의 문화 만들겠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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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5일, 강원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파업투쟁을 문화행사로 전환해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5일, 강원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700여명의 조합원이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도교육청 앞 도로에서 외부 집회를 갖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결정은 강원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문화행사 진행을 제안했고, 도교육청이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 도교육청은 폭염의 날씨에 사흘째 이어지는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의 건강을 염려한 결정이었으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도교육청 주순영 대변인은 “학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강원교육구성원이라며, 입장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립과 반목이 아닌 소통과 상생의 문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가길 희망한다. 직종과 관계없이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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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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