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부적응 및 교육취약학생 학업 지원 정책 주목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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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부적응으로 인한 학업 중단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학업중단 예방과 학업복귀를 지원하는 강원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과 교육취약학생 학습 지원을 위한 학업중단숙려제, 학교안 대안교실, 초·중·고 공립대안학교 설립,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지난 2015년 현천고등학교와 2017년 가정중학교에 이어 올해 7월, 공립 대안초등학교 노천초가 개교하면서, 강원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초·중·고 연계 대안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학교부적응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력 인정 시스템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신촌정보통신학교 학력 연계 학습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총 61명이며, 이 중 8명의 학생들이 중학교 과정 학력을 인정받았다.
□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업 중단과 가출 등 위기학생 돌봄을 위해 청소년 전용카페 ‘친구랑’을 도내 4곳(춘천, 원주, 속초, 강릉)에 설치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돌봄, 학업 복귀의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 도교육청 김종성 학생지원과장은 “모두를 위한 교육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라며 “공교육 내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로 학교 부적응과 교육취약학생 교육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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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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