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도 상반기 사립유치원 감사 처분결과 발표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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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9년 상반기 사립유치원 감사’ 처분결과를 2일 발표했다.
□ 도교육청은 유아교육 공공성·투명성·책임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사립유치원감사단을 별도 설치해,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2019년도 상반기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15개 유치원 57건에 대해 △신분상 경징계 2명, 주의 42명, 경고 27명, △행정상 시정 12건, 통보 3건, 기관경고 1건, △재정상 300,462천원 회수 처분했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해 상반기 5개 유치원을 감사한 결과와 비교해 유치원별 평균 처분 건수와 회수 금액이 대폭 감소한 것이다.
○ 지난해 상반기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는 5개 유치원 51건에 대해 △신분상 94명, △행정상 42건 △재정상 336,267천원 회수 처분했다.
□ 올해 평균 처분 건수와 회수 금액이 감소한 이유는 감사대상 유치원이 부적정하게 집행한 금액을 유치원회계로 자진 반납하고 있기 때문이며, 2019년 상반기 자진 반납한 금액은 15개 유치원 1,207,304천원에 이른다.
○ 주요 자진반납 항목은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유재산 공적이용료, 연합회비 등 개인회비, 개인차량 구입 및 유지비, 업무추진비, 적립금, 개인대출금 등이다.
○ 반면, 일부유치원에서는 감사결과 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는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는 현재까지 총 16건이 접수되어 처리 및 조치 완료했다.
□ 아울러, 부적정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지적사례 및 우수사례를 도내 모든 유치원에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 허남덕 감사관은 “부당 사용된 비용을 자진반납 하는 등 유치원들의 책임있는 회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며 “하반기 정기 감사를 비롯해 컨설팅과 비리 신고 홍보 등 다양한 방안으로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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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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