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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재교육연수원, 소통과 배움의 연수 공간으로 거듭나 (2019-07-02)
□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한상일)이 지난해부터 교육적 각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연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연수원은 옥상정원, 북카페, 그림과 사진 전시 갤러리, 누구나 버스킹 공간 등을 운영해 연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옥상정원은 사도관 2층 소강당 옥상에 나무, 파라솔 등을 설치해 연수생들의 힐링 장소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북카페는 사도관 2층, 단재관 2층에 있으며, 갤러리는 원내 복도와 로비에 교원 미전과 사진전 출품작 60여점 등이 전시되어 있어 연수생들이 책을 보거나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지성과 감성을 충전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 누구나 버스킹 공간은 사도관 2층 로비공간에 우쿨렐레와 기타, 키보드건반 등 악기를 마련해 누구나 연주하며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단재교육연수원은 올해 카페를 입점해 더욱 연수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 그동안 연수생들은 원내 카페 입점을 끊임없이 요구해왔었다. 단재교육원 위치가 카페 등 편의시설과 떨어져 있어 연수설문조사마다 카페 운영 요구가 어김없이 등장했었다.

□ 이에 단재교육연수원은 사회적 기업 ‘춤추는 북카페’(대표 김윤모)를 원내 사도관 1층 로비에 입점해 지난 6월 17일(월) 문을 열었다.

□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에서 위탁 운영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 연수원 카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연수생은 물론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한상일 원장은 “연수생 중심의 연수 공간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통해 연수생들의 지성, 정서적 성장과 성찰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