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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취임 1주년 ‘서귀중학교 하이파이브’ (2019-07-01)
취임 이후 학교 변화 뚜렷…고교체제개편 상징성‧산남교육 발전 의지 반영
□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1일(월) 오전 8시 서귀포중학교(교장 양덕부)에서 ‘등굣길 하이파이브’를 했다.

□ 이 자리에는 양덕부 교장과 김진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강순문 정책기획과장, 서귀중 학부모 등도 함께했다.

□ 서귀중 선택 이유로 도교육청은 “연합고사를 폐지를 통해 의무교육 본연의 과정이 구현되는 중학교 현장을 만들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교사와 교직원들이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며 “교육감 제1공약인 ‘고교체제개편’의 상징성과 현장 교직원‧학부모 격려, 산남 교육 발전 의지 등을 담아 서귀포중학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 이어 “서귀중은 ‘사랑합니다’캠페인, ‘점심리그’등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자존감, 건강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학교 지원이 이전보다 높아졌고, 무단결석, 10일 이상 장기결석 등도 확연히 줄었다”며 “최근 학생들의 선행으로 서귀중 동문이 ‘피자 125판’을 학교에 선물한 사례도 있어서 서귀중을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 이와 관련, 서귀중은 이석문 교육감 취임 이후 학교 지원 숫자가 늘었다. 2016학년도에는 215명 정원에서 187명 밖에 지원하지 않다가, 2017학년도에는 197명 정원에 210명이 지원하면서 지원자가 정원을 넘었다. 이어 2018학년도에는 197명 정원에 228명이 지원한 데 이어 2019학년도에는 195명 정원에 238명이 지원, 43명이 초과됐다. 무단결석은 2015학년도에는 741회(42명)였다가 2018학년도에는 192회(19명)으로 줄었다. 10일 이상 장기결석자도 2015학년도 31명에서 2018학년도 11명으로 줄었다.

□ 이석문 교육감은 “서귀중을 비롯한 학교 현장이 만드는 희망을 기반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앞으로도 충실히 실현하겠다”며 “아이들을 위해 헌신과 노고를 다한 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