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공업고등학교, 2017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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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우)는 6일 S-컨벤션센터 라비홀에서 교사,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충북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 · 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Dual System)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로, 고교 2학년부터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국가 직무능력 표준 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현장중심 직업교육모델이다.
□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북 최초로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실시한 충북공고 사업단의 한해를 마무리 짓는 자리였다.
□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 기업 현장교사들이 작성한 설문자료 분석 보고, 참여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 지난 7월 청주MBC에서 충북공고를 취재해 방영한 ‘굿잡 굿스타트’ 시청 등이 진행됐다.
□ 충북공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18개 기업에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기업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현장교사와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등 36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그간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 ‘인적자원개발’이란 인적자원의 교육, 훈련, 육성, 역량개발, 경력관리와 개발 등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 한편, 충북공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거점학교로 충주공고와 제천산업고와 함께 도제학교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해 왔다.
□ 충북공고에 따르면 도제반 취업률은 98%로 비도제반 취업률인 50%보다 약 48%이상 높다.
□ 충북공고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성 있는 교육으로 졸업 후 취업,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등 장기 근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기업들은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젊은 기술 인력 확보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양쪽 필요에 맞는 긍정적인 선순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도제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금형(모양·형상을 주거나 또는 다듬질 작업을 하기 위해 쓰는 도구나 장치) 분야의 실무를 열심히 배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금형 명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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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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