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실 공간혁신,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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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 창원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담당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2019년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및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도내 25개 학교에 구축되어 있으며 2019년에 51개 학교가 추가로 선정되어 현재 76개 학교가 연수 대상이다.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는 3개년 사업으로 1차년도는 과학실 구축에 중점을 두며, 2·3차년도 운영학교는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활용한 학생주도적, 학생참여적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에 중점을 둔다.
경남교육청은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학교 담당교사들의 업무 경감 지원을 위해 과학실 구축 전 과정에 필요한 행·재정적 절차 및 다양한 정보와 안내 자료 등을 제시한 「경남형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길라잡이」를 제작·배부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정 보완하면서 담당 교사들 간 의견 및 자료 공유를 위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도내 초·중·고 3개 학교의 실제 운영사례 발표 및 발표자들과 연수 참여 교사들 간의 질의 응답시간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 발표 후 연수는 2개 분과로 나누어 특강 및 사전에 조사한 신청 내용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 등으로 운영하였다.
창의융합형 과학실 1차년도 사업학교 51개교를 대상으로 한 1분과는 탐구, 프로젝트 중심의 학생참여수업이 이루어지는 창의적인 과학실 공간 구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경상대학교 손정우 교수가 ‘창의융합형 과학실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연수 2분과는 창의융합형과학실 2·3차년도 운영학교 25개교와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과학수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경상대학교 생물교육과 김용진 교수가 ‘과학수업 개선을 위한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교사들과 함께 과학수업 개선과 발전을 위한 진지한 토론 및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참여하는 과학수업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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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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