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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미래 인재 육성 위해 맞춤형 탈북학생 지원 체계 구축 새글 (2019-05-21)
□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탈북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정착을 위해 2019년 1억 450여 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 도교육청은 탈북학생의 학습공백과 남북의 학제차이, 사회·문화적 차이로 인해 남한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고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도교육청은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탈북학생교육 지원 기반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는 탈북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건강 손상·심리적 스트레스, 남한 생활 적응에서 불안감 등 심신 회복 프로젝트로 학생 맞춤형 건강증진 지원 사업이다.

□ ‘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는 탈북학생 맞춤형 진로캠프와 고등학교 직업관련 학과 특별입학전형 사업이다.

□ 특히, 탈북학생의 고등학교 직업관련 학과 특별입학전형 사업은 1997년에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진행되고 있다.

□ 또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에 입학정원내 정원 할당 또는 입학정원외 정원을 추가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 ‘탈북학생교육 지원 기반 강화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학력심의 위원회와 탈북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연구학교와 수업연구회 운영하고 있다.

□ 북한이탈주민 학력심의위원회는 탈북학생의 학력 인정기준과 학습능력을 총괄적으로 고려하여 학년을 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도교육청은 탈북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연구학교와 수업연구회를 각 1개씩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안정적 학교생활지도 방법 등을 연구·적용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2018년도 기준으로 충북지역에는 94명의 탈북학생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