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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서울교육공동체 함께 뜻을 모으다 (2019-05-15)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14일(화) 학생대표, 학부모단체, 교원단체, 서울시의회 등이 함께하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서울교육공동체 공동선언(이하 서울교육공동체 공동선언)’과 2019년 서울교원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발표하였다.


▢ 서울교육공동체 공동선언에는 학생참여단(학생 이찬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서울지부(대표 이윤경),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서울지부(대표 최명선),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전병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서울지부(지부장 조연희), 서울교사노동조합(위원장 박근병), 서울시의회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가 함께 했다.


▢ 서울교육공동체는 공동선언을 통해 “서울학생의 학습권·교원의 교육권·학부모의 교육 참여권이 상호 존중되고 보장되어야 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학교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적극 참여하며,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을,
○ 학부모는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협력하여 교원과 함께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 교원은 교육에 전념하며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전문성 신장에 노력할 것을,
○ 서울시의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서울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더불어 숲을 이루는 학교를 위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자율운영체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할 것을 선언하였다.


▢ 이번 공동선언은 서울교육을 대표하는 각 기관과 단체들이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첫 사례로, 이후 민(民)-관(官), 학생-학부모-교원, 보수-진보를 아우르는 모두의 서울교육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