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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세계에 알리다 (2019-05-01)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교육의 국외 홍보를 위해 대표적인 정책인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을 영어책자로 발행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형혁신학교를 소개하는 「서울형 혁신학교 정책과 실행 연구」는 2019년에 발간하였으며, 서울학생인권조례를 소개하는「학생이 시민이 될 때」는 2018년에 영어로 발간하여 이미 홍보를 진행하였고 2019년에는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추가 번역하여 해외에 보급할 예정이다.



▢ 서울형혁신학교 해외 홍보책자인 「서울형 혁신학교 정책과 실행 연구-서울혁신학교를 중심으로」는 곽노현 전 교육감과 조희연 교육감 그리고 혁신학교 교사·학부모·학생이 필자와 역자로 참여하였다. 2011년 서울형 혁신학교 첫 탄생 이후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정책, 혁신학교 운영 사례, 민주적 학교운영체제·협력과 평등의 학교 문화·학생들의 삶을 위한 역동적 교육과정·학생참여수업·교육 3주체가 협력하는 학교자치 등과 같은 혁신학교의 성과를 담았다.



▢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학교의 변화를 알리는 홍보책자 「학생이 시민이 될 때」는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제정 배경 및 의의, 서울 학생인권제도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고, 학교현장의 변화와 의식향상을 보여주는 사례 등을 한글과 영문판으로 제작하여 국내·외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내러티브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서울학생 및 교직원 인권교육과 국제 네트워크 토론회 자료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 학생인권 증진의 핵심사업이었던 「교복 입은 시민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자치의 일환으로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자치활동 전용 공간 확보, 학급 자치 활동시간, 확보, 학생회와 학교장 간담회 정례화 등 학생자치 활동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 성적에 의한 차별방지, 휴대폰에 대한 강제수거 금지, 학교로부터 학생회장 연설문 검토 금지 등 학생인권 보장을 통해 우리들의 학교를 바꾼 변화를 고스란히 담았다.


▢ 학생인권 홍보책자를 통해 서울학생 인권증진 및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향후 홍보책자 3종(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을 추가로 제작하여 세계 각국이 서울학생인권 체제에 용이하게 접근 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인권에 대한 국제적 네트 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기초조사를 통해 세계의 교육관청과 국제인권기구, UN 산하 교육관련 NGO 등에 위 책자들을 배포하여 서울교육의 우수한 정책들을 해외에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아래로부터의 교육혁신운동과 위로부터의 교육혁신정책이 결합된 서울형혁신학교와 서울학생인권조례가 바꾼 서울교육의 모습에 국제사회도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책자를 통해 세계와 더불어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