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평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들 만족도 높아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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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수업·평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29일(월) 밝혔다.
□ 이 같은 결과는 도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2019년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 이번 조사항목은 수업‧평가, 인성교육, 진로·직업교육, 학생건강, 학생안전, 학교운영, 교육청 지원, 초등돌봄·방과후학교,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일반고 교육 만족도 등 총 10개 항목으로 전화설문조사로 실시됐다.
□ 조사결과 수업·평가 73.1점(지난해 72.7),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72.5점(지난해 64.9), 학생안전 72.0점(지난해 71.4), 초등돌봄·방과후학교 71.9점(지난해 66.2), 인성교육 70.6점(지난해 71.1), 학교운영 70.0점(신규) 등 6개 항목이 70점 이상을, 나머지 4개 항목은 69.4점에서 63.8점을 받았다.
□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은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만족도가 상승했는데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진로교육원을 활용한 체험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다만, 학생건강, 일반고 교육 2개 항목에서는 지난해보다 각각 1.6점, 0.3점이 감소한 69.4점, 63.8점을 받았고, 신규 항목인 교육청 지원 만족도에서는 64.5점으로 종합만족도(69.8점)보다 5.3점 낮게 나타났다.
□ 이에 대해 충북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자연재해 대응훈련과 환경변화에 따른 교육활동 강화, ‘교육과정 다양화로 고교 교육 역량 강화’, ‘교육행정기관의 학교지원 기능 강화’ 등을 통하여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지역별로는 음성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74.0점), 영동(73.2점), 보은(72.8점) 순으로 나타났다.
□ 학부모 성별로는 남성 70.4점으로 여성(69.6점)보다 0.8점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71.1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꾸준히 추진해온 교수-학습 평가 개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폭력 예방·근절 등에 대해서 학부모들이 만족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불만족 요인을 분석하고 파악하여 학부모의 관점에서 교육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22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응답자는 도내 초·중·고 학부모 800명이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6%p이다.
□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최상위 만족도를 나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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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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