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도시우회도로 개설
(2019-04-30) |
|
- 지하차도 개설로 잔디광장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
□ 서귀포학생문화원 현 부지에는 서귀포도서관,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등 4개 기관이 공존·운용되고 있다.
□ 최근 3년간 연평균 이용인원은 27만 명이며, 교통안전사고 등에 취약한 유아도 8천 명 포함되어 있다. 또한, 주변지역에는 서귀포고, 서귀중앙여중, 서귀북초등학교도 자리 잡고 있어, 서귀포시 교육허브와 시민의 교육문화벨트 역할 및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육문화 중심지이다.
□ 특히,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잔디 광장은 2001년 6월 부지 일부분(5,890㎡)이 어린이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서귀포시의 유일한 도심지 녹지 공간 및 휴식 공간으로 현재도 서귀포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상으로 6차선(35m)도로가 개설될 계획으로 이 경우 교통사고 등에 취약한 유아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교통사고 위험, 소음공해 및 미세먼지에 노출됨으로써 학생 및 서귀포시민들의 학습권 및 교육 환경이 침해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을 우선하는 차 중심 문화가 아닌 사람 중심의 지하차도를 개설해야 한다
□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는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유아, 어린이, 학생,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 도심지 유일의 녹지공간을 지키려고 2016년 11월부터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제출, 방문협의, 공문시행 등을 통하여 수차례 걸쳐 지하차도 개설을 요구해 왔다.
□ 도청에서는 타당성조사를 거쳐 문화원 앞 구간을 당초 지상 6차로에서 지하 4차로로 변경하는 것으로 하였으나,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대 의견에 부딪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우리 교육청에서는 지하차도 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강조하여 2019년 2월에 도청에 의견을 다시 제출한 바 있다.
□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중심으로 지하차도 개설 촉구위원 등 1,532명이 서명한 진정서를 도의회와 도청에 제출(2019년3월)하였고, 서귀포 지역 주요 인사들을 만나 도심 속 유일한 녹지 공간을 살리기 위해 지하차도 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해 나가고 있다.
□ 아울러, 이용자들이 지상도로 개설로 녹지 공간이 축소되는 면적이 상당함을 눈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도시우회도로 개설 예정구역 표시와 지하차도 개설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는 호소문과 배너설치,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귀포학생문화원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교육청 및 도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심지 유일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이용자들을 위한 학습권 및 교육환경을 지키고, 안전을 위한 지하차도가 꼭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귀포시 미래가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도심 속 녹지 공간인 잔디광장은 지켜져야 하며,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서귀포도서관,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바로 앞을 통과하는 구간만이라도 지하차도로 개설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겠다고”밝혔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