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폭력 일어나면 SOS 하세요.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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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 10곳에 ‘SOS 학교폭력 문제해결지원단’을 조직해 현장중심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에 힘쓴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관련 업무는 각종 민원의 발생 가능성이 크고 업무량이 과중하여 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 중 하나로, 교육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3월 지원단을 구성하고 상시 운영해 각급학교에서 독립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학교와 담당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 지원단은 장학사, 파견교사, 주무관, 외부위촉위원(의사, 변호사, 경찰관,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20명 내외로 구성됐다.
□ 학교는 성폭력, 집단폭행, 학부모 갈등 등 해결이 어려운 사안이 발생하는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에 유선이나 문서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 지원단은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초기에 학교현장을 방문하여 사안처리 전반을 컨설팅하고 지원하며, 중대 사안인 경우 피해학생 조사와 상담을 지원한다.
□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담과 전문기관, 병⦁의원을 연계해 심리치유까지 지원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의 촘촘한 현장 지원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사안처리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또한 “학교와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SOS 학교폭력 문제해결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해 지원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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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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