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19. 학교장 연찬회 실시 새글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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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8일(월)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19. 학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 이날 연찬회에는 각급학교 교(원)장,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연찬회에서 학교장들의 충북교육 정책 제안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연찬회에서 김 교육감은 “일제강점기부터 산업화 과정에 이르는 통제 중심의 근대교육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기의 교육패러다임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의 틀이 완전히 새로워져야한다.”고 말했다.
□ 이어 “교도소・군대・학교가 유사하다는 오명을 벗어날 미래형 공간혁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 교육감의 소통&공감의 시간이 끝난 후, 고인룡 공주대 교수가 ‘학교공간 재구조화와 공동체 참여 설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 고인룡 교수는 “학교 공간도 교육이자 삶의 공간이다.”며 “학교공간을 직접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마을 주민,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히 학교시설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공간이자,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주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충북교육의 미래형 교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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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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