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 구축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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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체제를 강화하는 ‘2019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을 구축하고,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책은 작년 전국적으로 잇따른 사안에 대해 대응체제와 사회적 인식의 부족했다는 성찰을 바탕으로 계획되었으며,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대책이 시행된다.
○ (장애학생 인권침해 감지체제 구축) 사안의 은폐·축소를 방지하고 피해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인권보호 지원센터’를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구축하고, 특수학교 내 신고함을 운영하여 인권침해 사안을 누구나 제보할 수 있도록 한다.
○ (장애학생 행동지원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 인권침해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학교 내 행동지원팀을 구성하고, 도교육청에서 행동지원전문가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할 강화) 관할경찰, 보호자, 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의 연2회 특수학교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장애학생에게는 경찰의 거주지 순찰이 강화된다.
○ (피해학생 보호 및 치유지원 강화)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취약한 특수교육 환경 개선) 원거리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급) 신․증설에 노력하며, 특수교사 자격 미소지자의 임용을 금지한다. 또한 학교 복도 등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한다.
○ (장애학생 자기보호 역량 강화)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학생의 성교육을 학생교육과 교사연수 부분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또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개발한 ‘몸짓상징 프로그램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등을 활용하는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스스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 (장애학생 인권교육 강화)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직원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강화한다.
○ (사회복무요원 교육 강화) 지난 2월 도내 배치된 장애학생 지원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4월 신규 배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 특수교육지원센터 심미성 센터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며, “다양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내가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공감할 수 있다면 더욱 빠른 걸음을 다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장애학생의 인권침해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인권침해 대응체제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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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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