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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7-12-12)
- 신규채용 및 재직비율 상승 추세, 여성보직자 비율 지속 확대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지원을 위한 기초자료인 ‘2016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이공계 대학, 공공연구기관 및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민간기업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이공계 대학 286개, 공공(연) 196개, 민간(연) 4,005개 등 총 4,487개 대상기관 중 3,70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재직 △채용 △보직·승진 △교육·훈련 △연구개발 활동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복지제도 운영현황 등에 관한 통계를 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최근의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를 실태조사에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 세부 조사항목 등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하 내용은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활용 실태조사 결과내용이다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현황 및 조치계획>

1. 재직여성

재직 여성과학기술인의 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특히 정규직 재직여성의 규모와 비율이 모두 증가하였다.

[ 재직여성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
: ’06년 29,739명(16.1%) → ’10년 36,360명(17.3%) → ’16년 46,269명(19.3%)

[ 재직여성 정규직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
: ’06년 12,154명(9.4%) → ’10년 16,834명(11.4%) → ’16년 27,608명(14.9%)

⇨ (조치계획) 연구개발 분야의 정규직 여성의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 필요하다.

2. 신규채용 여성

여성과학기술인의 신규채용 규모와 비율은 증가 추세에 있다.

[ 신규채용 여성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
: ’06년 4,150명(22.8%) → ’10년 5,253명(22.1%) → ’16년 5,598명(27.0%)

3. 보직자 여성
과학기술분야의 여성 보직자 규모와 비율은 증가 추세이나 여전히 10% 이하로, 리더급 여성의 진출 저조하다.

[ 보직자 여성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
: ’06년 1,645명(6.3%) → ’10년 1,902명(6.8%) → ’16년 3,173명(8.6%)

⇨ (조치계획) ’18년까지 중간 관리자 이상 여성 보직자 목표(10%)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 필요하다.

4. 승진자 여성
승진자 여성의 규모와 비율 모두 증가 추세이며, 특히 최근 5년 간 큰 폭으로 증가했다.

[ 승진자 여성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07년부터 민간기업 포함 조사 실시)]
: ’07년 825명(7.5%) → ’10년 997명(10.3%) → ’16년 1,683명(15.9%)
⇨ (조치계획) 중견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기관별 승진 확대 권고 등의 지속 노력 필요하다.

5.연구책임자 여성
여성 연구책임자 비율은 8.8%로 ’06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 연구책임자 여성 규모(비율) 연도별 변화 추세]
: ’06년 5,847명(6.9%) → ’10년 6,466명(7.3%) → ’16년 8,701명(8.8%)

<여성과학기술인 인프라 구축 현황>
(제도운영) 일(연구)·가정 양립을 위한 법적 의무제도*와 자율적 제도** 운영률은 ’10년도 이후 꾸준히 상승 추세에 있고, ’16년에는 전년 수준 유지하였다.
출산전후 휴가, 임신여성보호, 유사산휴가, 육아휴직, 수유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남성)
불임휴직제, 수유시설 운영, 대체인력, 탄력‧재택근무제, 일반휴직, 휴게실

※ 법적 제도 운영률: ’10년 72.7% → ’15년 94.3% → ’16년 94.2%
※ 자율적 제도 운영률: ’10년 42.3% → ’15년 51.0% → ’16년 48.3%
⇨ 전체적으로 법적·자율적 제도 운영률은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였다.
(보육시설)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기관의 설치 비율은 ’10년 이후 상승 추세이다.
*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장
※ 직장어린이집 설치 비율(설치의무 해당기관)
: ’10년 54.7% → ’15년 61.4% → ’16년 63.7%
⇨ 직장어린이집 설치 비율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나 민간(연)의 경우 보육시설 설치 비율이 공공(연)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므로, 비용·장소 등 보육시설 설치 지원 확대 필요하다.
※ 기관 유형별 법적 제도 운영률 : 공공(연) 95.3% > 이공계대학 90.3%
※ 기관 유형별 자율적 제도 운영률 : 공공(연) 80.0% > 민간(연) 46.7%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현황>

※ 본 통계는 한국교육개발원 발간 교육통계연보(’06~’16년) 자료 활용
(이공계 입학) 전문학사 이상의 자연·공학계열 입학생 중 여학생 규모는 최근 몇 년 간 일정 수준 유지
※ 이공계 입학 여학생 수: ’06년 69,063명 → ’10년 69,417명 →’16년 70,230명
⇨ 여학생 공학계열 입학규모 및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향후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인재의 이공계 유입 확대 필요하다

(이공계 재학) 전문학사 이상 자연·공학계열 재학생 중 여학생 규모는 ’10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 이공계 재학 여학생 수: ’06년 215,630명 → ’10년 215,440명 →’16년 235,201명

(공학 전공) 모든 학위과정에서 공학계열 여학생의 입학, 재학, 졸업 비율이 꾸준히 상승했다.
※ 공학계열 입학·재학·졸업 여학생 수(합산)
: ’06년 150,195명 → ’10년 143,476명 → ’16년 174,516명

(취업률) 이공계 여학생의 졸업 직후 취업률은 최근 3년 간 일정 수준 유지했다.

※ 이공계 여학생의 졸업 직후 취업률
: ’13년 65.4% → ’14년 64.7% → ’15년 65.3%

(석·박사 배출) 이공계 여성 석·박사 졸업자는 ’06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 석사 졸업자 여성 수(비율)
: ’06년 4,218명(22.6%) → ’10년 4,999명(25.8%) → ’16년 5,990명(29.8%)
※ 박사 졸업자 여성 수(비율)
: ’06년 706명(18.5%) → ’10년 893명(21.6%) → ’16년 1,250명(20.4%)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