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수포자 해결 위해 중학교 대안교과서 보급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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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모두를 위한 교육 3기 핵심 정책인 수학교육책임제의 일환으로, 중학교 대안 수학교과서 ‘수학의 발견’(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발간)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7천여 명에게 보급하고 수업시간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보급하는 대안 수학교과서는 도교육청이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수포자를 예방하기 위해 2년간 연구 개발에 참여했으며, 그동안 전국 33개 학교에서 시범운영했다.
□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긍정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대안교과서 활용을 원하는 학교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40개 학교 7천여 명의 학생에게 대안교과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 또한, 교사들의 대안교과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오는 16일 실시하고, 이후 춘천, 원주, 강릉 권역별 주기적 연수와 학습연구년제를 운영한다.
□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대안교과서는 학생들이 왜 수학을 포기하고 힘들어 하는지 철저한 연구조사와 검증을 통해 탄생했다”며 “수포자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시도가 실질적인 학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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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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