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20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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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가 12.8.(금)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과 Ben King 아주미주지역 차관보 주재로 개최되었다. 1996년 체결된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 설치에 관한 약정」에 의거, 양국간 경제·통상 현안 및 다자 이슈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1997년부터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어 왔으며, 제12차 경제공동위는 2015.9.24. 서울 개최하였다. 양측은 교역‧투자, 농‧수산, 과학기술, 남극, 교육, 영화,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WTO, APEC 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과 기후변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양측은 2015.12월 한-뉴질랜드 FTA 발효 이후 양국이 상호 호혜적이고 균형적인 교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간 교역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017.1월~10월 對뉴 수출 10.6억불, 對뉴 수입 10.5억불 기록
또한 양국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방경제와 자유무역을 지향하는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음을 재확인
4. 한편 수산 협력 분야 관련, 우리측은 지난 2016.5월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뉴질랜드 해역에서 우리 수산업계가 안정적으로 조업을 할 수 있게 되었음을 평가하고, 뉴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양측은 우리측 극지연구소와 뉴측 남극연구소(Antarctica New Zealand)간 남극연구 및 운영지원 협력 등 양국간 남극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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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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