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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급식 전문가와 함께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나선다 (2019-03-06)
□ 충청북도교육청이 대전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019. 봄 신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월)부터 3월 12일(화)까지 점검한다.

□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 점검단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다.

□ 이와 함께 조리음식, 음용수 등을 수거하는 검사도 실시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학기 초기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도에 516곳 점검과 120건의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곳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 상반기 점검(2018.3.5.~3.16.) : 297개소, 수거검사 60건 ⇒ 모두 적합

- 학교 248교, 식재료납품업체 49곳, 수거검사 60건

○ 하반기 점검(2018.8.20.~8.27.) : 219개소, 수거검사 60건 ⇒ 1곳만 적발

- 학교 197교, 식재료 납품업체 40곳, 수거감사 60건

※ 학교 1교 적발(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