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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습부진 수준 진단 및 보정을 위한 (2019-02-21)
‘2019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용자 연수’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019년 2월 22일 13시부터 17시까지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정보교육실 1~4실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188명을 대상으로‘2019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운영한다.

□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지원하고 충남대 응용측정평가연구소에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학습부진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의 특징은 학생별 학습부진 수준을 진단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보정 자료를 제공하며, 이후 3회 향상도 검사를 통해 학습능력의 변화 추이를 제공한다.

□ 도교육청에서는 2019년 3월 5일부터 학교별로 일정과 과목을 자율적으로 정하여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3월 초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진단-보정시스템을 통하여 5개 과목(국, 영, 수, 사, 과)을 자율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생 맞춤형 보정학습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이후 5월~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향상도 평가를 실시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습부진은 인지적, 심리·정서적, 돌봄의 부재, 학습결손 누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임을 전제할 때, 교사가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학생 한명 한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며, 앞으로도 제주 교사들이 기초학력 전문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