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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등교육 소통.나눔의 장 열어 (2019-02-1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월 19일(화) 9시부터, 디노체 컨벤션 센터에서 초등 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육정책 소통·나눔의 장(場)을 연다고 밝혔다.



▢ ‘서울초등교육 소통·나눔’은 학교 관리자들에 대한 정책 안내를 통하여 서울교육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교사의 자발적 교실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정책에 대한 소통과 나눔을 통하여 교실혁신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2019년 초등교육 정책은 학교의 자율성 강화와 교실혁신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안내한다.



○ 초3~6 협력적 창의지성·감성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우리가 꿈꾸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미래교육을 위한 ‘창의지성·감성교육’을 통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학생참여선택활동과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1,500학급에 1,500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창의적 놀이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한다. 서울묵동초등학교 등 11개 교에 5,000천원을 지원하는 ‘더 놀자 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놀이의 시간과 공간, 내용 확보 및 놀이 환경 조성을 통하여 학생의 놀 권리 보장과 자율적 놀이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함께, 더 놀자’ 놀이 자료집을 지원하여 학년 초 학생들간의 관계성 증진과 자발적 놀이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학습 내용과 방법 등을 선택하는 ‘학생참여선택활동’ 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고 흥미가 있는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여 결과를 도출해 나가는 것으로, 서울상암초등학교 등 11개 교에 8,000천원을 지원한다.



○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동물 친화적 학교와 학급을 만들기 위하여 ‘동물사랑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학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하며, 메이커 교육 지속 운영, 서울혁신지구 사업의 확대 운영, 희망교실 확대 지원 등 학생들의 배움이 살아있는 교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초등교육 소통·나눔’에서는 초등교육에 대한 자유토론 및 질의 응답을 통해 학교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장 간 생각 나눔의 기회 제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2019 ‘서울초등교육 소통·나눔’을 통하여 교실혁신에 대한 추진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꿈꾸는 교실’ 등 ‘창의지성·감성 교육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