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19. 교원안전요원 위탁 연수기관 북부지역까지 확대 새글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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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교원안전요원 위탁 연수기관을 북부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5일(금) 밝혔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전한 수학여행에 필요한 안전요원 확보를 위해 교원안전요원연수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에 위탁해 매년 운영하고 있었다.
□ 연수기관이 청주지역에 있다 보니 북부권역(충주, 제천, 단양) 교사들이 연수를 받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제천 대원대학교에 추가로 교원안전요원 연수를 위탁해 운영하기로 했다.
□ 지난해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교원 등 1,605명이 청주 지역에서 교원안전요원 연수를 받았으며, 올해는 1,800여명이 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 그 중에서도 북부권역 교사 700여명은 청주에 올라가지 않고도 북부지역에서 가까운 지역인 제천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이로써 충주제천단양지역의 북부권과 청주기타 지역의 중남부권으로 이원화하여 교원안전요원 위탁 연수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 교원들은 이 연수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학생 안전지도와 심폐소생술, 수상안전(생존수영) 등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도 배운다.
□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수학여행단에 동행, 교원을 보조하여 학생 인솔, 야간 생활 지도, 유사시 응급구조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연수에 있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수의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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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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