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53:06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Chungcheong
 

충북교육청, 청원광장 문턱 낮춘다. (2019-02-08)
□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교육 청원광장’을 운영해 온 충북교육청이 운영 100일을 맞아 청원답변 기준 완화 등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7일(목)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30일 동안 500명 이상 공감을 얻은 청원은 교육감이 서면 또는 영상으로, 300명 이상 공감을 얻은 청원은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당초 답변기준 3,000명 보다 공감인원을 대폭 낮추고, 교육감과 부서장의 공감 기준을 달리 설정한 것이 주요 골자다.

□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 청원광장’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동안 운영 현황 등을 분석하는 한편, 청원 게시판을 운영 중인 다른 시도 사례를 검토해왔다.

□ 충북교육청은 답변 기준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요건이 충족된 청원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함으로써 청원광장을 통한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의 제안과 의견이 충북교육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