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월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
(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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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소년 예술교육을 오케스트라를 넘어 국악까지 넓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충북학생교육문화원(원장 최광주)이 올해 3월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하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 문화원에 따르면 국악분야 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 기회 제공과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중부권 거점화를 위해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 이번 창단으로 국악의 가치 인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을 더욱 소중히 여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6년 창단된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충북예술교육을 함께 이끌어 갈 초·중·고 연합동아리로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를 위해 문화원은 작년 5월부터 전문 자문위원회를 통해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방향을 잡았다.
□ 또한 문화원 내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전용 연습실 구축과 악기구입 등 사전 준비도 거의 끝냈다.
□ 전문 강사진과 신입단원 모집은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 강사는 지휘자를 비롯하여 현악, 관악, 타악 분야 등 총 8명을 모집한다. 응모서류는 1월 28일(월) 오전 12시까지 문화예술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 특히, 신입단원 모집은 창단 첫 해인만큼 국내 국악분야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하여 실기능력을 가점 요소로 반영한다.
□ 그러나 무엇보다 관심과 끈기, 그리고 열정이 살아 있는 학생들의 태도를 중점적으로 살펴 지속성장 가능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신입단원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등 총 60명을 모집한다.
□ 2월 15일(금)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2월 16일(토) 오후 2시 실기 오디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 단원 오디션에 필요한 곡은 5분 이내 자유곡이며, 개인 악기를 지참하되, 악기가 없을 경우 학생교육문화원 악기를 사용할 수 있다.
□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소년국악관현악단 활동을 희망할 경우 모집인원 대비 15%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연습과 방학캠프, 연주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 또한 선발된 학생 중에 개인 악기가 없어 개인 연습이 힘든 학생인 경우, 문화원에서 무상으로 악기도 대여한다.
□ 문화원 관계자는 “국악관현악단은 올해 충북교육청 5대 시책 중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한 사업 중 하나다.”며 “실력 있는 전문 강사와 국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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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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