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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보강 및 석면제거 정부 계획보다 조기완료 추진 (2019-01-22)
내진보강 2023년‧석면제거 2020년 완료 계획…현장 안전 확보 최우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교시설의 안전성과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내진보강 및 석면제거 시설공사를 교육부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할 계획이다.

□ 내진 보강인 경우 교육부는 당초 2029년에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보다 앞당긴 2023년에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09개교 333동에 매년 약 100억원씩 투자한다.

□ 올해도 겨울 방학 기간 동안 4개교에 대한 내진 보강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총 10개교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석면제거는 앞으로 총 53개교에서 공사를 진행한다. 교육부 완료 기본계획 2027년 보다 앞당겨 2020년에 조기 완료할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377억원을 투자한다.

□ 현재까지 시설 공사를 통해 135개교가 무석면 학교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26개교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38개교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공사 실적을 포함하면 석면 교체율은 55.5%가 된다.

□ 특히 안전한 석면해체‧제거를 위해 방학기간을 최대한 이용해 공사할 방침이다. 또한 학부모, 학교, 환경단체, 감리인, 전문가 등으로 ‘학교 석면모니터단’을 구성해 공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비닐보양 상태, 잔재물 조사 등 의심물질의 있는지 확인하고, 감시 체계를 구축, 현장 맞춤형 석면해체‧제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 도교육청 송성호 교육시설과장은“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진 보강 및 석면해체․제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시설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방학기간을 최대한 이용하고, 최선을 다해 작업장 주변 안전을 확보하겠다. 학교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