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까지 희망학교에 실내 체육시설 완비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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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미세먼지가 발생해도 정상적으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모든 희망 학교에 실내체육시설(체육관 및 다목적실)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2017년 수요 조사를 통해, 실내체육시설 설치를 원하는 39교를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〇 이에 따라, 지난 해 2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28교의 체육시설을 신축했으며, 올해도 96억 원을 확보하여 7교에 추가로 신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〇 2020년에 마지막 4개교에 실내체육시설 신축이 완료되면, 학생 수 10명 미만의 학교나 신축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학교, 별도의 체육관 건립 계획이 있는 학교를 제외한 도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시설 설치가 완료될 전망이다.
□ 이들 실내체육시설에는 공기질 관리를 위해, 신축 단계부터 공기정화장치 설치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기존 실내체육시설 202교에 대해서도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올해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강원도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에 체육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후에도 학교에서 체육시설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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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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