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고 1기 미술과 학생들, 첫 번째 졸업작품전 개최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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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송미전’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 지난 2017년 애월고등학교(교장 김형준)는 도내 최초로 특수목적과인 미술과를 개설하고 1기 입학생을 맞이했다. 어느덧 3학년 되는 이 학생들이 2년 동안 교실만큼 익숙해진 작업실에서 땀과 열정을 쏟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애월고는 1월 22일(화)부터 26일(토)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제2회 창송미전’을 개최하여 1기 미술과 학생들이 전공수업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 작품을‘Reading, Thin king, Making’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고교 미술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으로, 미래에 제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작품은 전공별 개인 작품 38점, 컨셉사진 36점, 영상 1작품, 포토월 5점, 도예 39점, 자소상 9점, 유화동아리 1점, 판화 5점 등 총 1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지난 2017년 8월에 있었던 제1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기획전과 2018년 2월에 있었던 제1회 학생미술작품전시회 이후 한층 더 성숙해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 학교 관계자는“앞으로 매년‘창송미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소속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예술적 감수성’을 다 같이 향유함과 동시에 제주 미술교육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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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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