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강릉 펜션사고 피해학생 및 유가족 적극 지원
(201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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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강릉 펜션사고 피해학생과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8일 사고 직후부터 ‘위기대응 지원반’을 가동하고 교육부, 서울시교육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피해 지원에 나섰다.
□ 서병재 부교육감은 18일 17시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교육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를 했고, 강릉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업무담당자는 병원과 현장을 오가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19일 국·과장회의를 열어 △교육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체계를 유지·피해지원 적극 협조 △학년말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정상화대책 안내 △내년부터 학년말에 운영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보급키로 했다.
□ 또한, △강릉 및 원주교육지원청 심리치유 위기대처팀이 피해학생과 유가족 대상 외상후 스트레스 상담지원 △강릉시청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공동대응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 신동훈 생활교육담당 장학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각종 교외활동 시 학생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학년말 학교단위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1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중3입시 이후 학년말 생활교육 철저’ 공문을 통해 수능이후 고3교실과 학년말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안내한 데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수능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내실 있는 학사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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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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