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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의 인재, 탈북학생 진로고민 함께해요 (2018-11-2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탈북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꿈담잡담(꿈談Job談)”을 11월 28일(수) 18시에 디노체 컨벤션(성동구 왕십리역)에서 개최한다.



□ 이번 진로토크콘서트 “꿈담잡담”은 탈북학생 개인별 진로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고, 학부모와 지도교원은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진로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은 1,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탈북학생의 진로적성 찾기, 2부에서는 멘토와의 진솔한 대화로 진행된다.
○ 1부에서는 탈북학생이 진로상담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직접 설계해보고, 자신의 꿈 다짐 등을 적어 ‘진로꿈나무’를 만들 예정이다. 학부모와 탈북학생이 꿈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자녀의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 2부에서는 개그우먼 김지선 씨가 진행하는 ‘알고 보면 쓸모 있는 job담’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탈북학생 출신 멘토가 학창시절의 어려움, 극복 계기, 꿈과 소망 등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 탈북학생 학업중단율은 2.0%로 서울시 전체학생(1.23%)에 비하여 매우 높으며, 이에 따라 진로·진학 선택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탈북학생 대상 1:1 멘토링, 방학학교, 상담 및 학습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진로토크콘서트도 노력의 일환이다.



▢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한 선배 탈북학생들의 인생 이야기가 참가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탈북학생들이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미래의 삶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