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 자전거로 평화의 섬 제주도 달린다
(2018-11-23) |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학업 동기 부족 등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로 제주도를 탐방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프로그램 『나는 달린다』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명의 학생들은 자전거 여행 전문가 4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19일부터 23일 동안(4박 5일) 제주 애월, 강정, 성산 등 총 236km에 이르는 제주 곳곳을 답사하게 된다.
○ 주행 코스와 1일 주행거리 등은 모두 학생들과 협의 하에 정해졌으며, 답사 기간 동안 매일 소감나누기를 통해 답사 거리와 일정도 조금씩 조정한다.
□ 청소년들이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면의 힘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전문 안내자가 같이 동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타기 이외에 배움일지 쓰기, 감귤체험,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제공한다.
□ 도교육청 주향숙 학생지원담당 장학관은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극복하는 힘을 기르면서, 동시에 길잡이 선생님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자기성장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