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만발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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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곳곳에서 청소년 ‘체인지메이커’들이 우리 지역 사회를 바꾸고 있다.
□ △ 기린고 ‘ONCE’는 인제군 장애인의 공간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견학, 키링과 스티커 제작, 군민 대상 캠페인, 군청에 민원 넣기 등의 활동을 했다. △ 황지중 ‘쓸모공작소’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황지연못을 알리기 위해 황지연못에서 즐길 수 있는 AR트릭아트 체험 앱을 개발하고, 지역 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대진중 체인지메이커는 학교 앞 버스정류장이 훼손된 것을 안타깝게 여겨 도자기 타일을 직접 구워 망가진 정류장을 예쁘게 꾸몄다.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유정배)는 24일 오후 1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우리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알리기 위해 ‘2018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활동 나눔회’를 진행한다.
□ ‘체인지메이커’란 지역 사회나 학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모험심과 진취적 태도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경제 협력 프로그램이다.
□ 이번 행사에는 올해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청양초(학생 자치회, 지도교사 김태형) 외 11개 학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다.
□ ‘활동 나눔회’는 ‘전체발표’와 ‘학교별 부스발표’로 나누어 진행된다.
○ ‘전체발표’에서는 초·중·고 12팀이 그 동안의 활동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청중들 앞에서 발표한다.
○ ‘학교별 부스발표’에서는 발표 학교별로 참가자들에게 체인지메이커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궁금한 점을 해결해준다.
○ 특히, ‘우리들의 체인지메이커’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체인지메이커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도교육청 엄재석 정책기획관은 “적극적인 참여와 협동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바로 미래학력”이라며 “체인지메이커 활동이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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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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